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친은 친구니까 문제 없어/엔딩 (문단 편집) === NO.08 (DAY4) {{{#!html ~ non-updated}}} === [[#s-5.5|수요일]] 전여친과의 식사중에 전여친에게 고백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볼 수 있다. 나군은 현여친과 헤어질테니 사귀자면서 전여친을 꼬신다. 하지만 전여친은 나군의 손을 쳐낸 뒤 > {{{#f18501 날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고? 지금 사귀는 사람하고도 제대로 못 해 나가면서?}}} > > {{{#f18501 그리고 헤어질 테니까 사귀어 달라니, 순서 이상하지 않아?}}} > > {{{#f18501 헤어지고 나서 사귀자고 해도 사양하겠지만 말이야!}}} 라고 팩트폭력을 날린다. 나군은 전여친을 붙잡으려고 하지만, 오히려 제압당해 다시는 접근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식사비까지 뜯긴다. 나군은 결국 쓸쓸하게 돌아와 전여친을 잊지 못하면서 현여친과 사귈 수는 없다고 생각해 현여친과도 헤어지고 고독하게 살게 된다. 전여친의 페이스노트에서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게 그나마 남은 낙이라고 생각했지만, [[사망|그날 이후 전여친의 페이지는 업데이트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